서울시는 새해 첫날 0시 세종대로에 지름 12m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인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신각 타종 전에는 사전공연과 거리공연이 열리고, 타종이 끝나면 세종대로에서 태양 모습 구조물인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시와 종로구는 지난해 안전 인력을 지난해 2배 수준인 1,100여 명 투입할 예정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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